손현보 담임목사   

예배와 전도에 생명을 건 사역자
세계로교회는 손현보목사가 전도사로 부임하면서부터 100배의 성장과 부흥을 이루었다. “좋은 이웃! 감동을 주는 사람들!” 이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좋은 이웃이 되고, 감동을 주기 위해 늘 베풀고, 나누어 주는 삶을 실천해 왔다.
 
일년에 1,000명 무료개안수술, 무료쌀지원, 
다문화가정 고향방문항공권제공, 무료대형가족사진촬영, 청년들이 교회에서 결혼할때 양가손님 모두에게 뷔페음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 등으로 실천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또한 손 목사는 복음전파의 순수성을 위해 지금까지 성도들의 경조사를 위한 예배 및 국 내외 집회, 세미나 등을 인도하면서 단 한번도 사례나 여비를 받지 않고 있으며, 세계로교회 교역자들도 이를 따르고 있다.

또한, 최근 팬데믹 이후 선배 교역자로서
예배를 목숨과 같이 지키는 사역에 더욱 앞장서고 있다.
손현보 담임목사와 이영례 사모

행동으로 말씀을 실천하는 삶을 사는 부부 
손목사는 고신대학교 신학과 및 고려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함안 함성교회에서 전도사로 섬기다, 세계로교회에 부임하였다. 손목사는 지금까지 어떠한 외부 직분도 맡지 않고, 오직 세계로교회의 예배와 부흥을 위해 이영례사모와 함께 헌신하고 있다.

손목사는 천사라고 불리는 이영례사모와 결혼하여 슬하에 2남 1녀의 자녀를 두고 있다.
* 현) 세계로교회 담임목사 
* 전) 함안 함성교회 전도사 
* 고려신학대학원 (M.Div) 졸 
* 고신대학교 신학과 졸
저서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1 



저서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