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로교회는 손현보목사가 전도사로 부임하면서부터 100배의 성장과 부흥을 이루었다. “좋은 이웃! 감동을 주는 사람들!” 이라는 비전을 기반으로 좋은 이웃이 되고, 감동을 주기 위해 늘 베풀고, 나누어 주는 삶을 실천해 왔다.
일년에 1,000명 무료개안수술, 무료쌀지원, 다문화가정 고향방문항공권제공, 무료대형가족사진촬영, 청년들이 교회에서 결혼할때 양가손님 모두에게 뷔페음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것 등으로 실천하는 사역을 하고 있다.
또한 손 목사는 복음전파의 순수성을 위해 지금까지 성도들의 경조사를 위한 예배 및 국 내외 집회, 세미나 등을 인도하면서 단 한번도 사례나 여비를 받지 않고 있으며, 세계로교회 교역자들도 이를 따르고 있다.
또한, 최근 팬데믹 이후 선배 교역자로서
예배를 목숨과 같이 지키는 사역에 더욱 앞장서고 있다.